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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2권 사복음서 해설> 마태복음 1 ~ 3장
 
     
  마태복음 1장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많고 많은 다윗의 자손중에서 오직 한 사람 동정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이 하나님께 크신 은총을 입었다는 사실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은총을 입는 것은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이며
은혜이다. 그러나 사람 편에서 성경에 기록되어진 하나님의 은혜 받은 그리스도인들을 하나 하나
살펴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면면을 보게 된다.

1.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 <아브라함>
2. 하나님께 기도 열심히 하는 자 <이삭>
3. 하나님께 복 받으려 열심 있는 자 <야곱> <이스라엘>
4.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요셉총리>
5. 하나님 백성을 사랑하는 자 <모세>
6. 하나님의 역사 하심을 기다리는 자 <여호수아>
7.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 <갈렙>
8. 하나님 믿고 담대한 자 <다윗>
9. 하나님 앞에서 효도하는 자 <룻>
10.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자 <노아>
11. 하나님께 충성하는 자 <다니엘>
12. 하나님 앞에 진실한 자, 솔직한 자 <베드로>

이상 12가지의 유형으로 나누어 보게 된다.

다윗의 후손 동정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 (1;19)"으로서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어 동정녀 마리아가 돌에 맞아 죽지 않도록 노력하고 고심하여서 그리스도인의 생명 (하나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의 의를 실천하여 주께 인정 받았다. 그는 감정을 억제하고 나보다 남을 생각하며 불쌍히 여기고 내 이웃의 유익을 추구하며 남을 정죄하지 않는 용서의 마음이 많은 자이다. 곧 하나님의 백성으로 그리스도를 신앙하는 자로서 하나님의 사랑이 많은 자이다. 그리고 그는 천사가 찾아와서 전해주는 말을 분별하는 영분별의 능력이 있어 천사의 말이 하나님의 지시, 명령인 것을 알고 군말 없이 순종하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사람이었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주님께서는 오늘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가 하나님께로부터 각자 받은 달란트 곧 하나님께 순종, 기도, 열심, 경외, 애족심, 인종(忍從), 믿음, 용기, 충성, 효도, 진실, 의로움 등을 적극 개발하여 주님이 인정하시고 사용하는 그릇이 되어 마리아의 남편 요셉처럼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자들이 될 것을 교훈하고 있다.
성도는 하나같이 임마누엘의 사람들이며 법대로 하나님의 백성이다. 외형이나 혈통으로나 그리스도인으로, 성도로 호칭을 받는다는 말이다. 그러나 글자 그대로 임마누엘의 사람 곧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은 외형으로 나타나는 행실이 요셉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것과 내적으로는 주님의 말씀(명령, 지시)을 알아듣고 보는 수준은 되어야 임마누엘의 은총을 입는 성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그러므로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회개하고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품기를 힘쓰고 예수님 닮기를 힘써서 노력하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처럼 순종하고 이삭처럼 기도하고 야곱처럼 매달리는 수고를 열심히 해서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하고 애굽총리 지낸 요셉처럼 사람 앞에서가 아닌 하나님 앞에서의 경외 생활을 하여야 한다.
나아가서 성도들은 임마누엘의 은총을 입어야만 말세지말당한 이 때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의 힘으로는 세상과 세상의 미혹, 마귀의 대적함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아는 성도는 임마누엘의 은총을 입기 위해 성령 충만 하여야 한다. 또한 성령 충만한 성도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성령)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전13:3)" 하신 주님의 말씀을 알고 행하며, 하나님께 헛되이 경배하는 자가 되지 않고 예수 이름 부른 생활이 마리아의 남편 요셉과 같이 하나님께 인정 받게 되어 임마누엘의 은총 입으라는 주님의 말씀이다.
곧 신약 시대는 구약 시대와 달리 마태복음 1장의 임마누엘로 예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시작이 되며 성령 충만 받은 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소유하게 되며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예수님께 받게 된다. 그러므로 성령의 역사 하심이 성도에게 있어야만 예수님을 동정녀 마리아처럼 중심에 모실 수 있다. 결론적으로 마태복음 1장은 성령 장이다.




마태복음 2장

1 ~ 6절 말씀
1.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심을 그리스도를 앙망하는 이스라엘 백성(제사장, 서기관, 율법사, 유식한 자, 무식한 자,빈자, 부자, 귀한 자, 천한 자, 권세자, 잘난 자, 못난 자) 모두가 하나 같이 몰랐다고 가르쳐 준다.

2. 지성인이라 자처하는 서기관, 율법사, 제사장들은 성경에 그리스도가 어느 곳에 초림 하신다는 글자가 기록된 것만 알뿐 그리스도가 구세주로 오시기를 기다리지 않는 자들이다.
마치 오늘날 지성인이라 자처하는 그리스도인(박사 학위, 신학자, 목회자)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이 성경 어디에 기록된 곳을 알되 예수 재림과 심판은 없다고 가르치고, '성경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믿는 신앙은 잘 못된 것이다, 예수 재림은 허구이다' 라고 가르치는 자들과 똑같은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 초림하실 때도 오늘날(1993년 3월 25일 현재) 처럼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 하사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리라는 믿음 가진 그리스도인은 이상히 여길 것이 없다는 말씀이며, 예수님 심판하시는 그때까지 예수 그리스도 오심을 부인하는 자들이 있을 것을 가르쳐 주시는 말씀 이다.
그리고 예수 재림을 부인하는 목사, 신학자, 신학생은 예수님의 녹(연보)을 먹되 예수 믿는 믿음이 없어서 스스로 속이는 자요, 거짓 선생이요, 믿음 있는 체 하며 사람들에게 대접은 받으나 그들을 추종하는 자들과 한가지로 죽어 있는 것이 본문의 제사장, 서기관들과 똑같다는 말씀이다.

3. 제사장, 서기관, 백성들은 동방박사들로부터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심을 듣고도 그리스도를 찾아가 경배할 생각을 못하고 남의 일처럼 여기고 있다. 이렇게 한심한 작태는 인본주의 생활에 젖어 있어서 그런 것이고 하나님을 경배하는생활을 헛되게 하여 와서 그렇다.
왜 그런 지경에 이르렀는가? 그 이유는 육도 영혼도 죽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름만 아브라함의 후손이요, 성경귀절만 암송할 뿐이요, 옷만 제사장옷 입었고, 떡을 먹기 위해서 예배 의식 거행하고, 사람에게 대접받기 위해서 성경 몇줄 읽고 책 읽은 것과 들은 것을 총동원하여 교양 강좌 강사 노릇만 하였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하고 죽었다는 사실을 마태복음 2장 속의 제사장, 서기관들의 후손인 성령 부인하는 신학자 목사, 예수 재림 부인하는 목사 박사들이, 일락 즐기는 목사들이, 호텔 좋아하는 목사들이, 정치꾼 목사들이, 자가용 목사들이, 돈 많은 목사들이, 제 맘대로 안수하여 임직주는 목사들이, 교회 매매하는 목사들이, 큰 예배당 헐고 또 짓는 목사들이, 딴 교회를 가면 저주 받는다는 목사들이, 연보 많이 내라는 목사들이, 돈 받고 아무나 목사 안수하는 것들이 행위로써 증명하고 있다.

4.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가 경배하지 못함은 성령이 함께 하시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을 두려운 하나님으로 절대자 하나님으로 경외하는 신앙생활을 하지 못해서 그렇다.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떨리는 마음으로 신앙하는 자는 회개의 생활을 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성령의 감동하심이 없음을 보아서 회개의 생활이 없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성도는 성령의 도움이 없이는 하나님께 나갈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회개한 성도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시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계신 하늘나라까지 인도하게 하신다는 사실이다.

5. 동방박사는 이방인이면서도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시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하나님의 초대를 받았다. 하나님의 초대를 받게 된 모습을 살펴 보면,
(1) 하늘을 보며 구세주 오시기를 앙망하였다(별이 나타나기를 기다림).
(2) 별 곧 천사를 알아보는 눈이 있었다(영안이 열렸다).
(3) 구세주가 오시면 언제라도 어디라도 좇아가 경배할 준비생활 하였다(소망 가운데 깨어 있었다).
(4) 동방박사들은 마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간 것처럼 믿음으로 천사(별)를 좇아갔다.
(5) 합심하여 예수 그리스도께 경배하는 선을 이루었다.

6. 하나님이 선지자로 하신 말씀 곧 예언은 반드시 이루신다.


7 ~ 12절 말씀
1. 세상 권세 교권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 오심을 싫어한다. 그리고 예수 교회를 말살하려고 핍박한다.

2. 하나님께서는 동방박사들과 같이 하나님께 경배하는 자들을 인도하기 위해 세상 주관자, 권세자, 교권자, 학자, 신학자, 제사장, 목사를 사용하시며 천사를 부리셔서 길을 안내시킨다.

3.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고자 소망하는 자는 하나님께 나가서 하나님을 뵙고 예배 드리는 영광에 참예하게 된다.

4.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는 자는 영육을 보호, 인도 하신다.


13 ~ 23절 말씀
1. 하나님 하시는 일은 마귀, 사탄, 세상 권세자, 교권 자가 방 해할 수 없다.

2. 의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인도 따라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뜻 을 이루어 드린다.

3. 하나님 말씀과 예언은 예수님 모신 자, 못 모신 자, 안 모신자에게 구별없이 때가 차면 이뤄진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자는 행복으로, 예수님을 모시지 못한 사람 곧 성령 모시지 못한 사람은 슬픔, 통곡의 날이 되고 만다는 말씀이다.




마태복음 3장

1 ~ 12절 말씀
1. 세례요한은 태중에서부터 성령 충만한 자이다.
그는 성령의 권능의 말씀으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고 복음을 외쳤다. 그 결과 많은 사람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 영접할 수 있도록 주의 길을 만들었다. 이것은 세례요한의 학문, 지식, 교훈, 도덕, 권위, 혈통, 직위의 인본적인 힘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권능으로 복음 사역을 수행 했다고 증명하고 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종은 성령 충만하여야 주님께 사역(부림)받게 된다.

2. 예수 그리스도의 종은 예수님의 명령따라 복음을 전파한다.

3. 예수 그리스도의 종은 많은 사람을 회개시켜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복음 사역에만 힘쓴다.

4. 예수 그리스도의 종은 성도를 분별하되 외모, 학식, 지식, 지위, 권세, 돈, 명예를 보지않고 하나님의 자녀인가 사탄에게 부속된 자인가를 분별하는 영안이 열려 있다.

5. 예수 그리스도의 종은 예수님의 권세로 꾸짖어 회개시키는일을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이 있음을 강하게 외칠 수 있는 능력자라야 한다.

6. 회개하는 자만이 주의 길을 예비하여 예수님 맞이하게 되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신 생활하게 됨으로 천국의 생활을 이 땅에서 한다. 그리고 천국으로 인도함을 받는다.

 


13 ~ 17절 말씀
1. 예수 그리스도의 의는 예수님의 종이 예수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세상에 드러나게 된다.

2. 예수님의 종이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완료되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된다.
그리고 바라던 실상을 뵙는 영광을 얻는다. 곧 예수님을 현실로 뵙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