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계시록의 때가 되면 어쩌나 하고 전전긍긍 하는 많은성도(목사, 평신도)를 보게 된다.


2.계시록을 몹시 궁금하게 여기고 무서워하는 성도가 참으로 많은 것을 본다.


3.계시록의 내용을 이러쿵 저러쿵 하고 많이들 떠들면서 헛된 소리를 많이 하여 성도들을 미혹하는 거짓 선지자가 많이 출현하여 성도의 믿음을 흔들고 있다.


4.그래서 성경을 읽는 가운데 성령께서 깨우쳐 주신 것을 적게 되었다.
그러나 나 혼자만 깨달은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성도(목사, 평신도)들이 회개하고 예수님 믿는 자 되고
성령 충만하면 예수님 말씀을 모두 깨닫게 된다.
그리고 계시록의 내용이 염려될 것도, 근심될 것도, 궁금할 것도, 무서울 것도 전혀 없게 된다.
성도가 이 땅에서 회개하지 못한 것이 있으면 두려움이 있게 되고, 믿음이 없으면 무섭게 되고, 성령 충만하지 못하면 담대함이 없는 자 된다.
그러므로 성도는 성령 충만하기 위해 노력하고 예수님 말씀 좇아 살기를 힘쓰면 죽음이 닥쳐도 주님께 감사하게 된다.
한마디로 성령의 인도따라 예수님 잘 믿으면 보혜사 되시는 성령님께서 성도를 보호하시므로 걱정될 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