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1. "그 날"
(1) 포로에서 해방되고 환난에서 나온 그 날.
(2) 앗수르의 압박과 설움에서 해방된 날.
(3) 환난과 곤고에서 벗어난 날.
(4) 죄에서 자유함을 얻은 그 날.
(5) 영, 육간의 자유함을 얻은 그 날.

2. 성령의 불을 붙여야 그 날이 된다.

< 짝이 되는 말씀 >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눅12:49)

3. "네가" = 남은 자 = 하나님의 남아 있는 백성 = 주님의 부름을 받아 기호 밑에 모은 자들 = 하나님께서 이끌어서 영화로운 자리에 있는 자들 = 예수님의 통치를 받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4. "노가 쉬었고" - 환난에서 벗어 났고
5. "안위" - 성령께서 위로하셨다.
6.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 성령으로 '주님께 감사합니다' 하는 말이 되어져 나오는 고백이다.

2절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1. 남은 자, 구원 받은 자, 성령 받은 자가 하는 말이며
2. 성령의 보호하심을 받는 자가 하는 말이며
3. 성령 충만한 자가 성령이 말하게 하심따라 하는 말이다.

3절
기쁨의 우물은 회개하고 예수 믿어 성령 충만한 자의 마음을 가리킨다.

4 ~ 6절
1. 남은 자가 주께 부림 받을 때 외치는 말이다.
2. 하나님께 감사, 찬송, 영광돌리지 못하고 전도하지 못하는 자들에게 "감사하라, 찬송하라, 영광 돌리라, 전도하라" 고 선포하는 것이다.
3. 이 모든 행위는 성령으로 되는 것이요, 회개하고 성령 받아 성령 충만한 전도자가 성령의 불을 붙여 주어야 된다는 말씀이다.

이사야 13장

1 ~ 22절
1. 하나님께서 메데를 들어 바벨론을 멸망시킬 것을 말씀하신다.
2. 여호와의 날 = 심판의 날 = 멸망의 날 = 주의 날
3. 하나님을 신앙하지 않는 국가의 흥망성쇠를 주장하고 있으며 바벨론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예수님의 종 이사야를 통해 먼저 예고를 하신 후에 멸망시키신다. 역대 이스라엘 왕들도 그랬고 성도 개인에게도 모두 똑같이 예고하시고 시행하신다.

1 ~ 2절
1. 야곱을 불쌍히 여기시어 포로에서 해방시키신다는 말씀이다.
2. 야곱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아서 사탄의 포로가 된 곳에서 돌아오게 하신다는 말씀이다.

3 ~ 8절
하나님께서 해방을 시켜 주셔야 평안을 누릴 수 있다.

9 ~ 11절
음부 = 지옥

12 ~ 20절
1. 아침의 아들 계명성 = 사탄 = 루시퍼 = 성도로서 교만한 자 = 바벨론, 앗수르 등의 강대국의 교만 =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나라와 개인 = 분수를 모르고 날 뛰는 것을 가리킨다.

2. 사탄이 교만한 자의 심령에 들어가 있을 때의 모습이다.

3. 내가 목사 중의 목사, 전도자 중의 전도자이다 하면서 기도는 하지 않고 황당한 생각에 빠져 있는 자의 모습이다.

4. 성경은 읽지 않고 성경을 제 맘대로 제 소리로 가르쳐서 대접받고자 하는 자의 모습이다.

21 ~ 27절
1. 악인의 후손은 멸망한다.
2.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다 이루어진다.
3. 하나님께서 예수의 종을 시켜 예언하신 것도 반드시 이루어진다.

28 ~ 32절
1. 하나님께서 징계를 하시다가 그 징계를 거두셨을 때 기뻐하고 자랑하지 말라.
2. 성도가 회개하고 징계를 거두신 뜻을 모르고 내가 의로워서 복 받았다고 생각하지 말라.
3. 하나님께서 회개시키실 때 회개하지 않으면 슬픔과 탄식을 겪게 된다.
4. 가난한 자 = 하나님의 선민 = 성도를 먹이시고 입히시며 잠재우시고 평안히 눕게 하신다.
5. 하나님의 백성은 환난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피난시키신다.

이사야 15장

1 ~ 9절
1. 하나님께서는 이방민족도 사신 우상 숭배에서 돌아서서 하나님 경외하기를 바라셔서 경고하시는 말씀이다.

2. 이방국가도 패역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
3. 모압이 알던 모르던 하나님의 사자를 보내어 경고하신다.
4. 수백년 전, 수십년 전에 경고하실 때 순종하지 않는 것은 미련하고 어리석어서이다.
5. 죄악이 많으면 사정없이 심판을 하신다.
6. 하나님께서 모압을 심판하시는 것을 보고 선민들은 온 세상을 다스리시고 계신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라는 말씀이다.

7. 선민들은 여호와를 아는 지식을 갖도록 촉구하시는 말씀이다.

1 ~ 4절
1. "이 땅 치리자" 는 하나님을 가리킨다.
2. 하나님께서 모압을 치신다.
3. "나의 쫓겨난 자들" -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 하나님의 선민, 성도를 가리킨다.

5절
1. "다윗의 장막에 왕위" = 예수 그리스도
2. 예수께서 예수 교회를 세우신다.
3.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평하게 심판하신다.

6 ~ 14절
1. 이스라엘의 멸망함을 보고 모압이 이스라엘에 대해 업신여기고 교만한 것을 말씀하신다.
2. 개개인도 하나님의 징계, 징벌을 받는 사람을 보면 즐거워하지 말고 근심하고 두려워하라는 말씀이다.
3. 왜냐 하면 그 징계가 다시 너에게 돌아온다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 짝이 되는 말씀 >
"네 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기뻐 아니하사 그 진노를 그에게서 옮기실까 두려우니라" (잠24:17~18)

4. 여러나라가 연합하여 모압을 망하게 한다는 말씀이다.
5. 모압이 저희의 허무한 우상을 섬기되 피곤하도록 까지 한 것을 하나님께서 멸망시키신다는 말씀이다.
6. 삼년 내 = 하나님께서만이 알고 있는 때와 기간이다.

이사야 17장

1 ~ 3절
아람 곧 다메섹을 모압과 앗수르처럼 심판하사 멸망시킬 것을 선지자를 통해 여러번 말씀하신다.

4 ~ 14절
1. 이스라엘이 사신 우상 숭배하고 사람의 교훈과 더러운 귀신을 좇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 중 남은 자만 남기시고 심판하신다.

2. 이스라엘이 입으로만 하나님을 찾고 행동으로는 마귀를 찾아 좇는 것을 심판하신다.
3. 이스라엘이 저와 제 백성만 선민이라고 이방민족을 비웃은 것을 심판하신다.
4. 그 날 = 예수님께서 심판하시는 날
5.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를 놓치다가 심판받지 않도록 순종해야 한다는 말씀이다.
6. 하나님께서 그 날을 만드신 장본인들을 다루시며 심판하시는 내용이다.

이사야 18장

1 ~ 7절
1. 하나님께서 구스를 심판하신다.
2. "포도" = 사람들
3.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왜 모압, 구스, 바벨론, 앗수르, 다메섹에 대해 심판하시는가를 말씀하시고 이 사실을 이스라엘이 알도록 하시는가?
그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이 편협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너희 이스라엘을 사랑해서 내가 복을 주었고 나만 섬기라고 복을 주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성도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감사하며 잘 섬기라는 것을 교훈 하시며 우상, 이방신을 섬기는 이방국가나 개인의 심판 받는 것을 보고 경성, 근신하며 회개하라는 말씀이다.
곧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있도록 하라고 가르치신다.

1 ~ 4절
1. 애굽을 징계하시는 하나님
2. 성도 개개인도 신앙이 떨어지면 신접한 자를 찾게 되어 징벌 당한다는 말씀이다. 예를 들어 사울왕과 이스라엘 왕들에게서 볼 수있다.

5 ~ 10절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저주를 당해 물까지도 먹을 것이 없는 지경에 이른 것을 보고 깨우치라는 말씀이다.

11 ~ 15절
1. 사람의 지혜로는 인간을 구제할 수 없다.
2. 사람은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징계를 당할 수 밖에 없다.
3. 어리석은 자들이 정치를 하게 되어 백성들이 고생하게 된다. 그 이유는 백성이 죄가 많아서이다.

16 ~ 25절
1. 하나님께 징계 받으면 사람의 무능함이 이렇다 함을 보게 된다.
2. 재앙을 받은 후에야 하나님을 경외하게 된다.
3. 애굽을 아주 멸하시는 것이 아니라 구원자를 보내어 구원하신다는 말씀이다.
4. 그 날
(1) 애굽과 앗수르에게 평화를 주시는 날
(2) 예수께서 재림하시는 날

이사야 20장

1 ~ 6절
1. 애굽과 구스가 듣든지 아니 듣든지 하나님의 종 이사야를 통해 예언하도록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2.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대로 시행하신다.
3. 성도가 집안에서 말한 것, 골방에서 말한 것을 지붕 위에서 듣는다.
4. 애굽과 구스가 벗은 몸, 벗은 발로 포로되어 끌려갈 것을 이사야를 통해 말씀하시고 있다.
5.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이사야처럼 벗은 몸과 벗은 발로 삼 년 동안 행한 것같이 순종해야 한다.

6. 하나님께서는 인생과 나라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고 강대국을 의지하는 것을 보시고 강대국을 멸망시켜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신다.

7. 하나님만 의지하여야 사탄에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8. 예수님의 종은 주님께서 시키시는대로 순종만 해야 한다.

이사야 21장

1 ~ 17절
1. 바벨론의 멸망을 말씀하고 있다.
2. 이사야를 통해 예언하시고 경고하사 시행하신다.
3. 사람이 아무리 애를 써도 하나님께서 멸망시키기로 한 나라나 사람은 멸망당한다.
4. 예수의 종이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묵시를 보게 될 때 임산한 여인의 고통을 겪게 되는 것은 죄인된 몸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22장

1 ~ 4절
1. 이상 골짜기 = 이스라엘
2. "나를 위로하려고 힘쓰지 말지니라" - 주님의 심정

5 ~ 11절
1. 성벽을 튼튼히 하고 양식과 물을 준비하는 것은 사람의 노력으로 나라를 세우려는 것만 힘쓰는 모습이다.
2. 적병을 막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 경외하지 않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았다는 말씀이다.

12 ~ 14절
1. 그 날 = 심판 날 = 환난의 날 = 권고하시는 날 = 주님이 불쌍히 여기시는 날 = 나팔 부는 날 = 회개하라고 하시는 날
2. 그 날에 근신, 경성하지 않으며 회개하지는 않고 죽기전에 먹고 마시자 하는 어리석은 인생의 모습을 말씀하고 있다.

15 ~ 25절
1. 셉나 = 하나님의 선민
2. 하나님의 선민이 하나님의 녹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쓰지 않고 제 몸 묻힐 무덤을 파고 준비하는 패역함은 위민위국하지 않고 있으니 관직에서 쫓아내어 달라고 하는 행동이다.
3. 엘리아김은 하나님께 인정 받는 자가 되어 셉나의 권세를 옮겨 받았다. 곧 하나님께서는 촛대를 옮기셨다.
4. 마음이 굳세고 충성된 엘리아김을 들어서 예수님이 말씀을 하신다.
5. 다윗집의 열쇠는 예수님의 예표이다.
6. 성도들의 마음이, 예수 믿는 믿음이 굳세야 한다.
7. "종지로부터 항아리까지리라" - 주님께서 그릇을 사용하시는대로 쓰시는 것이고 사람이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8. 그 날 = 주님의 심판하시는 날




이사야 23장

1 ~ 18절
1. 두로의 부요와 풍요가 망하여 황무한 지경에 이를 것이라는 하나님께 저주 받을 모습을 말씀하고 있다.
2. 세상의 부요가, 문전성시하던 땅의 부요가 아무 소용이 없다.
3. 세상의 부요와 풍요는 생명 건지는 일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4. 풍요는 인생을 더욱 죄짓게 만든다.
5. 세상에 속한 욕심을 빨리 포기하고 버려야 예수님으로 만족한 생활을 하게 된다.
6. 예수님의 능력보다 세상의 능력을 더 의지하고 좋아하며 좇아 다니는 인생은 예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좋아한다.
7. 하나님께서는 부자의 생활하는 자의 결과를 망하게 하신다.




이사야 24장

1 ~ 23절
1. 땅 = 이스라엘 백성 = 성도
2. 주님께 불순종하여 그 날 곧 심판 날에 망하게 되는 모습이다.
3. "바다와 모든 섬" - 바다는 넓고 섬은 적다. 그만큼 하나님을 찬송하는 무리가 희소하다는 말씀이다.
4. 회개하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 드린다.
5. 성도가 성도의 역할을 바로 하지 못해서 예수님께서 성도를 부끄러워 하신다.
6. 불순종한 성도가 망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가르치시면서 하나님께 순종할 것을 교훈하신다.